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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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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2021년 서울사회공헌 서울시장상 수상

동아ST는 지난 11월 26일(금)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SETEC 컨벤션홀에서 ‘2021년 서울사회공헌 시상식'에서 '편평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으로 서울시장상을 수상하였다. '편평한 세상 만들기'는 2019년부터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동아ST,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약사회가 함께 관내 복지약국(1호점)을 시작으로 약국에 경사로를 설치하였다.(총47개) ‘2021년 서울사회공헌대상’에는 (주)KCC반딧불하우스 주거취약계층 공간개선 지원사업, FORENA 도서관 지원사업, Housing First 노숙인지원주택지원사업, Make Dream With 6, 도봉구 자살위험군 지역 협력망 사업, 민·관·사회적 경제·주민과 함께하는 영등포형 통합돌봄체계구축사업 ‘영(영등포)롱(Long Life) 프로젝트’, 청소년 경제교실, 어린이병원 힐링플레이, 특성화 고교생 ‘IT 꿈나무 성장(화이트해커 양성 사업) 지원사업’, 편평한 세상 만들기 등 10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상식에서는 ㈜KCC, 한화건설, 재단법인 이랜드복지재단, 코리아센터, 코센모빌리티, 벽산엔지니어링㈜, ㈜사계절출판사, 현대오토에버, ㈜동아ST, ㈜에스티테크 등 사업에 참여한 10개 기업·기업재단이 서울시장장을 받았다. 시상식에는 동아ST 이성근 전무이사가 대표로 참석하였다.

2021-12-14

전달식에 참석한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과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동아쏘시오그룹, ‘지구회복 자원순환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 개최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지구회복 자원순환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과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지구회복 자원순환 캠페인은 자원순환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장려해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동아쏘시오그룹과 환경운동연합은 주택가 재활용품 분리 배출 및 회수 과정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리사이클 100% 재활용 정거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1억 원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임직원 참여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 ':D-Style Walking(디스타일 워킹)'으로 마련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1억 걸음을 목표로 지난 4월 29일부터 6월9일까지 디스타일 워킹을 실시했다. 총 1,524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목표보다 307% 많은 약 3억 7백 7십만 걸음이 모였다. 환경운동연합은 지구 환경의 보호를 목적으로 결성된 환경단체이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하고 무분별하게 버려져 재활용되는 플라스틱의 비율이 낮다"며, "환경문제와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분리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상주보육원에 ‘가마솥 마음 캠페인’ 후원금을 기부했다. 동아에스티는 걸음 기부 캠페인 ‘Fun:D(펀 콜론디)’의 수익금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코로나19 예방 유니세프 희망키트를 전달했다. 동아제약은 동대문구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 ‘한 템포 더 따뜻하게’를 통해 생리대를 지원했으며, 생리대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 생리대 후원사업에 매년 지원하고 있다.

2021-11-10

협약식에 참석한 김홍장 당진시장,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지은실 당진시약사회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금중식 용마로지스 사장 동아제약, 용마로지스, 당진시, 당진시약사회와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동행’ 업무협약 체결

지난 12일 동아제약은 용마로지스, 당진시, 당진시약사회와 함께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동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수거해 국민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폐의약품 수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지역 약사회와 협의해 수거함·관련 용품 지원과 행정 지원 전반을 담당한다. 용마로지스는 약국에 모인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보관해 소각처리장으로 인계하게 된다. 당진시약사회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이 약국을 통해 원활하게 수거될 수 있도록 각 지역 약사회를 통해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당진시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은 2018년 기준 4690t으로 추정되며, 2025년에는 6700t의 폐의약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협약식에 김홍장 당진시장,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지은실 당진시약사회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금중식 용마로지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1-10-12

동아쏘시오그룹, 제 39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개최

동아쏘시오그룹은 15일 오전 10시 ‘제39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1983년 시작돼 39년간 이어온 가장 오래된 국내 여성 백일장 대회로, 미등단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수석문화재단, 동아제약, 동아에스티가 후원한다. 이번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최식과 글제 발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광장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참가자들은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 3개 부문 중 한 부문을 선택해 발표된 글제 4개 중 1개를 선택해 원고를 작성한다. 참가자들은 작성한 원고를 15일 당일 23시 59분까지 분야별 접수 링크에 접수하면 된다. 원고를 접수한 참가자들에게는 동아제약의 셀파렉스, 미니막스, 파티온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문예 창작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온라인 문학강연도 마련됐다. 행사 당일 19시부터 20시 30분까지 ‘여성 그리고, 글쓰기’라는 주제로 박연준 시인, 온유 작가를 초대해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문학광장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상은 부문별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 총 30명을 선발해 총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하며, 각 부문 장원 작품은 낭독 콘텐츠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접수된 원고는 심사 후 수상 후보작을 선정해 온라인으로 공개 검증을 진행한다. 최종 수상자는 11월 25일(목)에 발표된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로 인해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이 문학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높이고 여성문학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문학을 통해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여성 문학계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

2021-10-19

동아제약, 용마로지스, 대한약사회와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동행’ 업무협약 체결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지난 5일 용마로지스, 대한약사회와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실시됐으며,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금중식 용마로지스 사장,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수거해 국민 건강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폐의약품 수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지역 약사회와 협의해 수거함 및 관련 용품 지원과 행정 지원 전반을 담당한다. 용마로지스는 지방자치단체, 지역 약사회와 협의해 약국에 모인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보관해 소각처리장에 인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한약사회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이 약국을 통해 원활하게 수거될 수 있도록 각 지역 약사회를 통해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한다. 동아제약과 용마로지스는 오는 12일 폐의약품 수거 사업의 첫걸음으로 충청남도 당진시와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은 2018년 4,690톤으로 추정된다.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6,700톤의 폐의약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일반 쓰레기와 섞여 버려지는 폐의약품들은 토양이나 수질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식수와 동식물을 통해 인체에 재유입되어 유해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과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진행해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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