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대표적인 성과입니다.
동아제약 연구소는 1932년 회사 설립 이후 생명수 연구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의 내장식 생리대 템포, 국내 최초의 구강청결제 가그린 등을 개발하였으며,
2013년 분사 이후에도 박카스 젤리 등 기존 브랜드 확장을 위한 제품과 노스카나겔, 터비뉴겔, 챔프 시리즈 등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동아제약은 2022년 7회 연속 소비자 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았으며, 동아쏘시오그룹 정도경영 선포에 따라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의사협의기구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하였습니다.
동아제약 연구소는 기존의 우수한 제품을 연구한다는 목표와 더불어 연구 초기 단계부터 소비자의 관점으로 생각하고,
사회적기업으로서 친환경, 환경 보호, 기후 변화에 대응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20년에 미니막스 친환경 용기 등의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향후 동아제약 연구소에서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잠재적 시장 발굴을 통해 중점 연구 분야를 선정하고,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여 박카스 등과 같은 대형 브랜드 제품을 개발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