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희망을 함께 나눠요” 동아ST 노동조합 두리봉사단이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의 집을 찾아가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탕정 한마음 종합 사회복지관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두리봉사단 10명의 단 원은 주말도 반납하고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봉사활동에서 단원들은 LPG 가스와 가스레인지 신 규 설치, 화장실 환경개선 및 집안 정리정돈, 주변 환경 정화 등 낙후된 주거 환경을 쾌적한 주 거지로 탈바꿈 시켰다. 두리봉사단 조재욱 단장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습관이 기부와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하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의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 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7-04-08

“포카리스웨트 마시고 완주해요” 동아오츠카가 지난 3월 19일 열린 ‘2017 서울 국제마라톤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음료 를 협찬했다. 동아오츠카가 본 대회에 후원한 음료는 생수 ‘마신다’ 20만 병과 ‘포카리스웨 트’ 6만 병(500㎖ 기준) 등 역대 최대 규모다.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장 한성희 과장은 “동아오츠카는 마라톤을 포함해 여러 스포츠를 후 원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 케팅 활동으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라고 전했다.

2017-03-19

“늘 준비하는 사람이 되길” 강신호 명예회장이 지난 2월 10일 상주고등학교(이사장 강신호) 체육관에서 열린 제63회 졸업식 에 참석했다. 강신호 명예회장은 축사에서 “곧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가는 졸업생 여러분 축하 한다. 이제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세우고 착실히 준비해야 하는 시기다. 준비된 사람에게 는 반드시 기회가 오기 마련이다. 자신의 진로를 명확히하고 그에 대해 늘 준비하는 사람이 되 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상주고등학교는 지난 1954년 6개 학급, 00명의 학생으로 개교했으며, 강중희 선대 회장이 1964년 부터 14년간 이사장 직을 맡았다. 강신호 명예회장은 1977년 8월 상주고등학교의 이사장으로 취 임했으며, 취임 후 생활관·도서관·체육관·급식소·인조잔디구장 등을 준공해 학교 발전에 끊 임없이 공헌하고 있다.

2017-02-10

“나눔과 봉사 문화 정착되길” 동아ST 두리봉사단이 지난 2월 11일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독거노인의 집을 찾아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두리봉사단 10여 명의 단원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 은 부엌 및 냉장고 정리 수납, 화장실 배선 공사 등 집안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두리봉사단장 조재욱 노조위원장은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 록 도움을 드렸다는 것에서 보람을 느꼈다. 두리봉사단은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문화가 정착되 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두리봉사단은 지난해 11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탕정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체결 하고, 저소득 가정의 삶의 질을 향상(向上)시키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7-02-11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의 요람” 지난 2월 20일부터 1박 2일간 동아쏘시오그룹 상주 인재개발원에서 ‘상주고등학교(이사장 강신 호)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에는 32명의 상주고등학교 교직원이 참석했으며, 2016학년도 평가, 학력 신장 및 학교 발전 방안 등 학교 현안 토의 및 발표 등이 진행됐다. 상주고등학교는 강신호 명예회장이 지난 1977년부터 현재까지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학교법인으 로 그동안 강신호 명예회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왔다.

2017-02-20